2009년 9월 8일 화요일

강원전

 

3:3 , 얻지못한 승점 3점보다 더 소중한걸 얻었기에

 

그렇게 아쉽지는 않다.

 

 

참 많이 왔어요 강원 서포터님들 =ㅇ=

 

 

로우랜드

 

 

새로만든 준영이네 소모임 깃발

 

 

 

 

 

 

하이랜드

 

두번째 골 이후 포효하는 에두

 

 

 

 

 

정용훈 선수 추모 걸개

 

 

 

 

 

 

 

화보찍는 김두두현

 

 

 

200mm로 관중석에서는 왼쪽 라인 타고 달리는 홍순학밖에 못찍겠더라 =_=..

 

 

 

 

세번째 골 이후

 

짐승을 연상케 하는 에두의 세레모니

 

꾹 움켜쥔 두 주먹

 

 

 

 

그랑과 눈맞춤, 뒤에는 역전골을 노리는 김두두현

 

신가님을 찾는중 ....... 아 이쪽에 없나..........?

 

 

 

차.....찾았다......

 

역전이고 뭐고

 

지금 이 순간 제일 중요한건

 

팀과 함께 해 준 팬,

 

 

 

 

이 이후부터는 내 앞으로 몰려든 사람들때문에 =_=....

 

 

 

 

경기 후 신가님께 다가가는 선수들

 

승리를 선사하지 못한 죄책감때문인지, 꿍한 표정의 영학

 

 

 

 

 

결국 순수한 조선청년은 눈물을 터뜨렸고 나도 울고 사람들도 울고

2009년 9월 7일 월요일

SINGA

 

 

 

죽었다 깨어나도 못따라갈 이 분의 열정

 

닮고싶었던 이 분의 시선

 

두꺼운 코트사이로 삐져나온 수원 유니폼의 청백적 카라가 뭉클해진 맘

 

한번 더,

정리안됨

인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