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선택이 밉보였는지 몰매를 맞았습니다.
자극적인 단어들이 눈으로 들어와 가슴을 후벼파고 옆구리를 강타하고 복부도 가격하고 만신창이가 된 기분입니다. 세어보았습니다. 160개.
보다 많은, 보다 더 공격적인 악플을 받는 연예인들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것만 같습니다.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아니 의도를 생각하고 쓴 것도 아니었는데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미안합니다. 그 상황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어 오해를 사게 된 점만 죄송합니다. 그 외에는 아직 죄송하지 않습니다.
아사다 마오님 감사합니다. 그대의 환상적인 갈라쇼가 나를 묻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튿날 부터는 조용합니다. 대중은 단순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는 듯 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됩니다. 맘에 안드는게 눈에 보이니까 발끈했나 봅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 사람의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왜 그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좋아합니다.
뭐 어떤 기사길래-ㅇ-
답글삭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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