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8일 월요일

강민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수많은 축구팬들에게 '조-강'자동문 중 한쪽 문을 담당하는, 상대에게 관대한 '배려의 미학'을 가진 선수로 알려져 있음

 

2. 반대쪽 문인 조용형과 엮이는게 많은듯 - 실제로 네이버 검색창에 강민수를 치면 '조용형 강민수'가 자동완성으로 뜸

 

3. 03~04년  u-18 청소년 대표

 

4. 고양고 졸업후 바로 전남 입단한듯 싶음, 04년 0경기 출장, 전남은 05년부터 감독으로 허정무를 선임,

 

5. 전남 시절 2005년 13경기(리그10, 컵3), 2006년 28경기(정규18, 컵10), 2007년 18경기(리그17, 컵1)을 출전하며 허정무의 신임을 얻은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듯 함 - 자기가 키운 선수란거지 ?

 

6. 2007년 6월 2일 네덜란드전을 통해 첫 a매치 출장(내가 비싼돈 5만원주고 갔던 경기이기도 함 ㅠㅠ)

 

7. 이후 아시안컵 - 이운재만 보였던 대회 - 에 출전, 김진규와 함께 욕 딥따리 먹었던 걸로 기억함

 

8. 08년 전북으로 갔다가 09년 제주로 이적 - 이 이적 과정에서 제주는 전북에게 십몇억이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한걸로 알려짐

 

9. 조용형과 함께 1-8이라는 기록을 세움

 

10. 트레이드를 통해 수원으로 입성

 

11. 1월 말에 공항에서 나를 만남,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내 맘에 듬

 

12. 86년생 - 근데 a매치가 30경기, 이 경험은 나중에 졸라 도움이 될거임, 그렇게 믿음 - 비슷한 또래에서 제일 경험 많을걸? 한살 많은 이근호가 27경기

 

13. 올해 마토마킹을 할까 강민수마킹을 할까 고민중

 

14. 허정무감독이 월드컵전에 짤리지 않는 이상은 데려갈거같음

 

15. 이 선수의 진가는 2014 브라질 월드컵때 발휘될듯 - 그때까지 밀어주는게 내 일일듯 ㅋ_ㅋ

 

 

댓글 4개:

  1. 그래 계속 좋아하렴ㅇㅇ

    니가 좋아하면 꼭 나가니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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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alslow - 2010/02/08 09:02
    축구판이란게 작아서 몇명이서 제대로 밀면 홍명보급으로 부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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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진규의 전철을 밟는것 같은 느낌이 와.



    허감독이 좋아했다는건 사실이고..

    예전 전남시절에 극찬했던 기사도 찾아보면 있을꺼야. 대충 기억하기엔 어린선수이지만 발전속도가 남다르다고 평가했었지.



    베어벡과 함께한 아시안컵에선 욕 별로 안먹었어. 그냥 뭐.. 당시 막장 공격진이 욕먹었지. 실점률 적은 수비진은 그닥 욕 안먹었던걸로 기억해.



    재성이 나가면 그나마 가장 제공권 있는 수비수가 될 것 같은데 그전에 이관우한테 좀 맞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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