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9일 화요일

화각

그 분이 보던 시선 500mm

 

내가 갖춘 시선 450mm

 

비슷해졌나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어떤 유니폼을 사야 하는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진 몰라도 '축덕'티를 내면서 자랑스레 레플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남들의 시선을 받는게 부끄러워진건 아마 내가 나이를 먹었기 때문인가보다.

 

티를 굳이 안내도 축덕냄새 풀풀 나는 축구팬.

 

그래서 이제 그냥 평상복(아니 그냥 옷을 평상복으로 구분짓는 행위 조차도 축덕물이 배어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좀 사려구,

 

그래도 1년에 유니폼 2벌 정도는 살듯한데.

 

10 수원 홈 강민수 마킹

10-12 국대 홈 강민수 마킹

 

이렇게 살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