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8일 일요일

.

 김연아가 이제 인생에서 쓰린 눈물을 몇번이나 더 흘리겠는가

 

 

손가락 빨자.

 

이 녀석의 몸값은 140만원

 

현찰박치기 하면 5만원 할인해서 135만원

 

내가 오늘 여기 가서 졸라 불쌍한 표정 지어가면서 "아저씨, 저 이거 정말정말정말정말 사고싶은데 지금은 돈이 없어요,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1시간동안 실갱이한 끝에 선금 15만원 내고 예약함

 

내 품에 안기기까지 남은 잔금 120만원

 

지금 있는돈 4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만원을 어떻게 구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초까지 못내면 내 예치금 15만원도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판을 위해서 전주원정도 포기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운트해보니까 생각보다 af빠르네

 

아무튼 손가락 쪽쪽 빨자 화이팅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우리 민수

[클릭하면 커짐]

형의 오른쪽 다리에서 흘러내리는 시뻘건 핏방울을 나는 보았기에

 

형이 더 좋아졌어요

감바오사카전

1.

 

----헤이날도---호세모따----

----------김두현-----------

리웨이펑-조원희-백지훈-송종국

-----강민수-주닝요-곽희주---

----------이운재------------

 

혹자는 3-1-4-2 라고도 말하시든데 일단은 김두현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라 3-4-1-2라고 봄 ㅇㅇ 난 그렇게 생각함

 

 

2. 쏭!!!!!!!!!!!!!!! 역시 그대는 4년 주기로 회춘하시는군여 ;ㅁ; ... 부상만 아니었어동.....

 

3. 민수형 참 좋아해옄ㅋㅋ ㅋㅋ 누가 우리 형 구멍이랬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하는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주닝요 프리킥 ㅇㅇ 이건 인정

 

5. 신은 조원희에게서 중거리 능력을 앗아갔으나 그 대신 공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마법처럼 조원희 발에 걸리는 공. 두근거림

 

6. 수비든 미들이든 경기중에 대화 참 많이 나누더라, 보기 좋았음.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찍고싶은 사진, 사고싶은 렌즈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0/02/vancouver_2010_part_1_of_2.html

 

이번 벤쿠버올림픽 사진들 ;ㅁ ;눈물난다 ;ㅁ ;

 

여기 있는 기자분들은 원두막포나 디4 쓰겠지 ? ? 응 ?  ?ㅇㅇㅇ?ㅇ ?ㅇ ㅜㅇ우응?

 

것보다 사진 존나 잘찍네 ㅠㅠㅠㅠ

 

 

 

토키나 300mm f2.8

 

니꼬르 af 300mm f2.8보다 포커싱속도가 빠르다는데 일단 잘 모르겠고

 

남대문의 한 매장에서 140만원, 현금가로 134만4천원에 판다 ;ㅁ ; ;ㅁ ; ;ㅁ ; ㅁ; ;ㅁ; ;ㅁ ;ㅁ; ㅁ; ;

 

두달만 좀 안팔리고 있으면 내가 살거같은데 ;ㅁ ; ;ㅁ ; ; ㅁ ;;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

1. 성시백 선수 너무 아쉽다. 이번 기회도 놓쳤으니 마음은 더 조급해질텐데... 남은건 500미터, 계주 뿐, 메달 꼭 따길 빈다.

 

2. 오노, 싸가지없는 발언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번에 '안넘어졌으면 내가 금메달'이란 발언으로 까이는건 그냥 그가 이미 '국민 나쁜 놈' 으로 거듭났기 때문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까일만한 수위의 발언이 아닌데 언론이 몰아가는건지 여론이 몰리는건지, 악연으로 참 욕 많이 먹으면서 오래 살 선수다 싶다. 준결승에서 바깥쪽을 노리는 예측플레이는 참 머리가 좋은듯 했다

 

3. 곽민정양, 잘 계시는군여 ;ㅁ;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경기장 위에는,

 

경기장 위에는

 

경기를 뛰는 선수가 있고

 

경기를 만드는 선수가 있습니다.

 

 

우리 민수형은 후자.

 

명 경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데이타로 보는 오미야전

선발

 

--헤날도-호세모따-이현진-

 

-리웨이펑-조원희-홍순학-오재석

 

-----곽희주-주닝요-최성환---

 

----------하강진----------

 

대기: 김대환 양준아 송종국 김대의 서동현 허재원

 

 

 

14분 하시모토에게 골 허용

 

20분 라파엘에게 골 허용

 

34분 헤이날도 -> 송종국

 

48분 이시하라에게 골 허용

 

53분 하강진 -> 김대환

       오재석 -> 서동현

 

54분 이시하라에게 골 허용

 

60분 최성환 -> 허재원

       리웨이펑 -> 양상민

       홍순학 -> 양준아

 

68분 하시모토에게 골 허용

 

81분 서동현 옐로카드 받음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헐 오대영 ?

1. 큰 의미 부여하지 말자.

 

2. 수원에게는 그저 연습경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오미야에게는 사이타마시의 이름을 걸고 나왔기에 죽기살기로 덤빔.

 

3. "사이타마시티컵"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5:0이라는 큰 스코어 차인지 팬들은 많이 슬펐던듯

 

4. 제발, 제발 비판을 할땐, 아니 비난을 할때도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왈가왈부해주셨으면 하네요. 오미야 홈피에 제출된 명단만 갖고 제멋대로 포메이션 만들어서 있지도 않은 포지션파괴를 운운하는건 좀 억지 아닌가요

 

5. 내가 아는 선발 포메이션

 

--헤이날도--호세모따--이현진--

 

펑----조원희-----???-----오재석

 

-----최성환-주닝요-곽희주---

 

-----------하강진----------

 

3-4-3으로 나왔고 ???은 제출된 이름은 홍순학인데 송종국이 뛰었단 얘기도 있어서

 

 

6. 외국인 공격수들이 잘해주었는데 골은 못넣은거 같고 티아고처럼 느린발에 결정력으로 승부할거같았던 호세모따도 발이 꽤나 빨랐다는 평

 

7. 우리의 명품 스포츠카 이현진은 이날도 괜찮았다는 평

 

8. 오재석이 생각보다 못했다는 평, 하강진도 ㅇㅇ

 

9. 후반전에 양준아가 윙으로 뛰며 잘했다는 평

 

10. 후반전에 서동현이 1:1 찬스를 어김없이 놓쳤다는 평

 

11. 주닝요 프리킥이 쩔었다는 평

 

12. 아무튼 내 눈으로 본건 아니니 잘 모르겠음

 

13. 무지 추웠다는 평

 

14. 조원희 축구화 요즘 좋은거 신는다는 평

 

15. 마토는 여전히 잘한다는 평. 공중볼 다 따낸다는 평

 

16. 솔직히 저 스쿼드만 보고도 공격을 풀어갈 선수가 없다고는 생각했음 - 어제 2002 한일월드컵 독일전(자세한 얘기는 나중에)을 봤는데 공격진에 볼배급을 해주는건 중미 유상철 + 센터백에서 뻥 질러준 정확한 패스드라 ㅇㅇ 중미가 홍순학이든 송종국이든 수비적인 선수들이라 조원희와 함께 답답한 플레이 펼쳐으리라 예상

 

17. 이관우는 강진에서 부상당하고 이제 소식조차, 얘기조차 안나오니 참 답답할 따름이외다.

 

18. 백지훈은 또 잘하다가 왜 소식이 없음 =_=.. 들려오는 말로는 김대의나 백지훈 등 몇몇 선수들 쉬게 해줬다는데 부상 아니기를

 

19. 아무튼 올해는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서도 지금 내 머릿속에 박혀있는건 '에이스는 김두현' 이거니까 ㅇㅇ  

 

20. 관련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jTs-j_hGE3o&feature=player_embedded

 

9초쯤에 안영학 보이고, 21초쯤에 까만 비니쓰고 있는 저 멀대가 마토인가보다 아 보고싶다 마토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사인받았던 공책을 찾았다

웬갖 선수들 사인이 다 있구나 ㅎ_ㅎ

 

2007년엔 이게 참 재밌었는데

 

일단 선수다 싶으면 누군지도 모르고 쪼르르 달려가 차 세우고 사인좀 ㄳㄳ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그 와중에도 다행인건

 

우리 민수형이 중국전에 안나왔다는거죠 ㅎ_ㅎ

 

ㅎ_ㅎ _ㅎ ㅎ_ㅎ_ㅎ _ㅎ _ㅎ_ _ㅎ_

 

민수빠니까염 ㅇㅇ

중국전 평

1. 쳐발린건 쳐발린거고 일단 생각은 말해봐야 할거같음

 

2. 전반전 MBC보다가 강신우 해설위원님 해설이 짜증나서 후반 안봐야지~ 하다가 친구가 KBS에서도 중계한단다 ㅇㅇ 이용수해설 ㅇㅇ 이래서 엌ㅋㅋㅋㅋ 봐야짘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잠듬. 이 아저씨 목소리는 좀 졸림

 

3. 초반 포메이션

 

---근호--동국---

장은---------두현

---정우-자철----

정수-용형-태휘-범석

-------운재-------

 

선발 스쿼드 보면서 김두현을 핵으로 두는 4-3-1-2 나 이근호가 사이드로 빠져서 플레이하는 4-2-2-2정도를 쓸거 같았는데 우직한 대표팀 감독님께서는 4-4-2를 고집하시더군요

 

김두현 윙으로 왜 쓰냐는 원성들에는 두현이가 두꺼운 상대 중원 사이에서 전투적으로 플레이 하는거보다는 조금 느슨한 압박속에 플레이하는게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리라 생각.

오장은은...나도 모르겠다. 얘 홀딩 아니었음?

 

아무튼 그러고나서 오늘 수비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건 네티즌들이 신나게 까는 조용형이 아니고 곽태휘 같습니다.

 

첫골은 운이 없었다 쳐도 일단 얘기해보자면, 이정수가 오버래핑에서 복귀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역습에서

순간적으로 세명의 수비가 수비진영을 갖춰야하는데 왼쪽 센터백이던 조용형이 크로스 올리는 선수쪽으로 붙으며 맘놓고 크로스 못올리게 견제해주고(모션은 그렇게 취했으나 김정우의 운없는 볼터치로 효과없었음)

오른쪽 풀백 오범석은 맨마크하다시피한 21번 선수를 그대로 맡고(제공권 부족과 판단이 늦어 먹힘)

곽태휘가 공간을 쇄도해들어가던 17번 선수의 진로를 차단하는 부분까지는 제 역할을 하였으나 그 이후에 이도 저도 아닌 위치에서 골장면을 쳐다보고 있어야만 하는가가 궁금.

 

상황은 다르지만 2007년 우리랑 첼시랑 할때 드록바 안막고 이상한 위치에서 골 쳐다보던 조원희가 떠오름

 

 

 

두번째골은 곽태휘에게 전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지 뭐. 처음의 볼터치 미숙으로 뒤로 흘리질 않나. 클리어링은 상대 발 앞에 갖다주질 않나. 또 조용형님은 위기상황이라고 등골이 오싹한지 신나게 득달같이 달려들질 않나.

 

세번째골은 나도 자다가 골먹히는 순간에 깨서 딱 보고 아....... 내 프로토 ㅆㅃ ㅆㅃ ㅆㅃ ㅆㅃ ㅆㅃ 이러고 또 잠들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노 못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나는 이번에 프로토걸어서 1800원을 잃었고, 추노도 못보고 다음엔 뭐 잘하겠지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경기보다가 짜증나서 티비를 껐습니다.

 

답답한 경기력보다

 

해설하는 강신우씨가 더 짜증나네염

카라한테 택배 보냈어요

1.

 

아 .

 

편의점 택배로 보냈는데

 

주소를 보니 편의점 아줌마 눈빛이 이상해염

 

 

 

 

2.

 

며칠째 동네 사진관 아저씨네 사진관 문이 닫혔어요

 

경비실에 물어봐도 그냥 개인적인 일이 있다는데

 

여기 아니면 사진 안뽑는데 =_=....

 

 

3.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정하고 있어요

 

D300사고 찍은 9만장=_=... 다 훑고 있는데

 

지금 한 7장 건졌네요

 

기사용으로 빼놓은 몇장을 제외하고는 그냥 하드에 쳐박아두고 쳐다보질 않은 나를 질책해 봅니다.

2010년 2월 9일 화요일

프로토 두번째

 

 

 

 

 

 

 

 

 

 

 

한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트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롬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롬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을 말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라 주소랍디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8-8 신성빌딩 3층 (주) DSP미디어 카라에게

 

 

 

 

 

 

우체국에서 좀 쪽팔릴거같아요

 

=_=

2010년 2월 8일 월요일

고민중입죠

목표는 300mm f2.8(af 300mm f2.8은 150만원가량 합디다)임에 틀림없으나

 

이를 위해 돈을 모음에 있어

 

중간지점을 거쳐서 300mm f4를 운용하면서

 

야간경기는 70-200으로 버티고 주간경기는 300을 쓰면서

 

돈이 100만원정도 더 모이면 최종적으로 300 2.8을 사는 것과

 

 

그냥 무식하게 모으고 또 모으고 다시 모아서 150만원 채워서 한큐에 질러버리든가

 

 

음 고민중입죠

 

 

강민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수많은 축구팬들에게 '조-강'자동문 중 한쪽 문을 담당하는, 상대에게 관대한 '배려의 미학'을 가진 선수로 알려져 있음

 

2. 반대쪽 문인 조용형과 엮이는게 많은듯 - 실제로 네이버 검색창에 강민수를 치면 '조용형 강민수'가 자동완성으로 뜸

 

3. 03~04년  u-18 청소년 대표

 

4. 고양고 졸업후 바로 전남 입단한듯 싶음, 04년 0경기 출장, 전남은 05년부터 감독으로 허정무를 선임,

 

5. 전남 시절 2005년 13경기(리그10, 컵3), 2006년 28경기(정규18, 컵10), 2007년 18경기(리그17, 컵1)을 출전하며 허정무의 신임을 얻은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듯 함 - 자기가 키운 선수란거지 ?

 

6. 2007년 6월 2일 네덜란드전을 통해 첫 a매치 출장(내가 비싼돈 5만원주고 갔던 경기이기도 함 ㅠㅠ)

 

7. 이후 아시안컵 - 이운재만 보였던 대회 - 에 출전, 김진규와 함께 욕 딥따리 먹었던 걸로 기억함

 

8. 08년 전북으로 갔다가 09년 제주로 이적 - 이 이적 과정에서 제주는 전북에게 십몇억이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한걸로 알려짐

 

9. 조용형과 함께 1-8이라는 기록을 세움

 

10. 트레이드를 통해 수원으로 입성

 

11. 1월 말에 공항에서 나를 만남,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내 맘에 듬

 

12. 86년생 - 근데 a매치가 30경기, 이 경험은 나중에 졸라 도움이 될거임, 그렇게 믿음 - 비슷한 또래에서 제일 경험 많을걸? 한살 많은 이근호가 27경기

 

13. 올해 마토마킹을 할까 강민수마킹을 할까 고민중

 

14. 허정무감독이 월드컵전에 짤리지 않는 이상은 데려갈거같음

 

15. 이 선수의 진가는 2014 브라질 월드컵때 발휘될듯 - 그때까지 밀어주는게 내 일일듯 ㅋ_ㅋ

 

 

헤어짐에 익숙해진걸까

아니 그것보다,

 

볼 수 있는데 이게 헤어짐일까

 

 

3년 전  술먹고 질질 짜던 나는 어디 갔을까

2010년 2월 6일 토요일